이사장 인사말
함안의 꿈이 이루어지고 희망의 미래가 열릴 수 있도록
<따뜻한 복지교육>반드시 완성하겠습니다.
‘교육이 살아야 함안이 산다.’는 함안 군민의 열망을 담아, 청소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고
우리의 정성으로 자란 인재들이 드높은 긍지와 사명감으로 각 분야에서 뛰어난 자질과 능력을
갖추어 국가의 동량(棟樑)으로 성장하도록 하기 위해 함안군장학재단을 설립하였습니다.
그동안 고향사랑의 마음을 장학기금으로 표현해주신 출향인, 기업이윤을 사회에 환원하여 인재양성을 위해 적극 동참해주시는 기업인, 함안 군민임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정성을 다하여 주시는 함안 군민 모두의 정성이 한데 모여 함안관내 학교들이 명문으로 자리 메김 하고 있으며 함안군민의 자녀를 함안에서 교육시키며 안정된 생활을 하는데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많이 가졌다고 결코 기부로 이어지진 않는다는 것을 잘 알기에 그 고마운 정성에 감사드리며 고귀하고 숭고한 뜻을 기억하겠습니다.
교육은 미래를 준비하는 일입니다.
꿈의 크기만큼 희망이 자란다고 합니다.
함안의 젊은 인재들의 푸른 꿈에 날개를 달고 오를 수 있도록 함안군장학재단이 희망의 사다리가 되겠습니다.
함안군장학재단 이사장
함안군수
조 근 제